고대 그리스인 정신사상 인간생활서사
웅대한 규모, 다양한 구상, 인생을 관조하는 그 깊이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최고전 감동의 문학
시대를 초월 영원히 빛나는 인류 불멸의 지적유산!
삶과 죽음, 영웅과 현자 그 분노의 서사!
《일리아스》는 호메로스의 고대 그리스 영웅서사시이다. 제명(題名)은〈일리오스의 노래〉라는 뜻이며, 일리오스는 트로이의 별칭이다.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 막바지 51일 동안에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 총 15,693행의 위대하고도 장대한 서사시 《일리아스》는 전사의 공훈을 중심으로 한 ‘삶과 죽음의 노래’이자 ‘영웅 아킬레우스의 분노 노래’이기도 하다. 그리스 쪽에서는 아킬레우스, 트로이 쪽에서는 헥토르가 가장 중요한 인물이며, 이야기도 이 두 사람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기원전 8세기 중반에 쓰인 작품이지만 《일리아스》 속 영웅들이 벌이는 싸움은 고대 그리스를 뛰어넘어, 오늘날 모든 나라에서 사람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고군분투 삶의 보편적 모습을 담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