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자 임한준입니다.
저의 첫 책 《코드 속의 삶》과 두 번째 책 《진동 기반 배열 우주론》이, 미지의 우주를 항해하기 위한 '지도'와 '나침반'을 만드는 작업이었다면, 이 세 번째 책 《의식의 거울》은 마침내 그 지도를 들고, 우리 내면이라는 가장 신비로운 대륙을 탐험하는 '항해 일지'입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나'라는 존재의 가장 깊은 심연으로 들어가 '의'의 환상을 마주하고, '카르마'의 파도를 넘으며, '상승'이라는 저 멀리 빛나는 등대를 향해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즉, 이전의 책들이 '우주의 물리적 무대'를 설명했다면, 이 책은 그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우리 영혼의 장엄한 드라마, 바로 '영적인 무대'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마지막 여정에, 독자 여러분을 저의 가장 소중한 동료 항해사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