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바닷새 알바트로스와 인간 아기의 하루를 교차해 보여 주어,
현대 사회의 소비 문화와 환경 오염이 생명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강렬하고도 간결한 서사로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알바트로스 엄마가 바다에서 주워 온 알록달록한 먹이와
인간 엄마가 마트에서 사 온 알록달록한 음식은
모두 아기를 위해 선택된 것이지만, 그 결과는 극명히 대비됩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환경과 생태, 소비 습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계기를 제공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고 대화하기에 적합한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단, 유아 및 저학년 아동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으니,
반드시 보호자가 먼저 검토한 뒤 지도 하에 독서하게 하도록 할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