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스 산맥 깊은 곳, 아무도 끝을 본 적 없는 황금 미로의 전설.
잉카 제국의 보물과 함께 감춰진 신비의 미로는 지금도 탐험가들을 부른다.
들어간 자는 누구도 돌아오지 못했다는 끔찍한 기록이 전해진다.
정복자들의 두려운 일지와 현대 탐험가들의 흔적은 그 실체를 더한다.
북소리와 그림자, 움직이는 동상 같은 증언은 더욱 수수께끼를 키운다.
위성사진과 영상 속 단서는 학자들의 논쟁을 불러일으킨다.
이 미로는 실제로 존재하는가, 아니면 욕망이 만들어낸 환상인가.
결국, 잉카의 황금 미로는 인간을 시험하는 또 하나의 신화일지 모른다.
그리고 지금도 새로운 모험가들이 그 길 없는 길로 향하고 있다.
읽는 순간, 당신 또한 그 미로의 입구에 서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