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얼음 바다, 바렌츠해. 그곳에서 수십 년간 사람들을 괴롭혀온 정체불명의 빛나는 구체.
어부와 탐험가, 군인과 과학자까지. 누구도 확실히 설명하지 못한 미스터리.
얼음 밑에서 들린 금속성 울음, 멀리서도 장비를 망가뜨린 전자파 간섭.
플라즈마 현상이라 주장하는 학자들, 그러나 증언은 그 이상을 가리킨다.
냉전 시절 기밀문서까지 뒤덮은 수수께끼의 기록.
바다 위를 떠다니는 구체는 단순한 빛인가, 혹은 의도를 가진 존재인가.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불빛은 아직도 목격되고 있다.
404 미스터리 시리즈가 포착한, 여전히 풀리지 않은 바다의 비밀.
상상과 현실, 과학과 신비가 교차하는 경계선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진실은 아직 바다 속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