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종교에 대한 성찰(Thoughts on Life and Religion)(1907)』
막스 뮐러의 『삶과 종교에 대한 성찰』은 그의 아내 G.A.M.이 남편의 생전 저작, 미완성 글, 개인 서신에서 발췌한 내용을 모아 출판한 책이다. 이 책의 주된 목적은 저자의 깊이 있는 철학적, 종교적 관점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그가 평생 간직해온 "모든 것이 현명하게 정돈되어 있으며, 우리의 진정한 선을 위한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으로 독자들에게 위안을 주고자 함이었다.
저자의 사상과 철학은 삶을 사랑과 상호 이해에 기반한 예술로 바라보았다. 그는 '인간성(Humanitas 또는 Menschlichkeit)'이 타인에게 가능한 한 적게 요구하고, 기대 없이 기쁘게 해주려는 마음가짐을 의미하며, 이것이 사람들과 평화롭게 공존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타인의 "최악의 면보다 최고의 면과 동기를 발견하는 것"이 훨씬 좋고 흥미롭다고 조언했으며, "자신과 평화롭고 싶다면, 세상과 싸우는 데 신경 쓰지 말라"고 말했다. 심지어 "큰 슬픔도 축복이 될 수 있다"고 보았고, "일은 슬픔의 가장 좋은 치료제"이며, 진정한 불멸성(명성)은 "인간이 행한 일의 불멸성"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