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우리는 감정, 고통, 감각을 당연히 ‘느껴지는 것’이라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말합니다. 우리 몸은 감각 필름이 조건에 따라 실행되는 프로그램이며, 0과 1의 이진 코드처럼 작동하는 시스템이다.
컴퓨터처럼 트리거가 눌릴 때만 감정이 켜지고, 고통이 시작되며, 존재가 실행되는 구조를 갖고 있다는 ‘코드형 인간’ 이론은 감각, 질병, 죽음, 삶 전체를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존재는 흐름이 아니라 ‘실행’이라는, 전혀 새로운 관점이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