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기고 쓸모없다며 버려진 작은 돌멩이가 있었어요. 산에서 굴러 떨어지고, 멧돼지에게 물리고, 개구리 뱃속까지 들어갔다가 겨우 빠져나오며 온갖 고생을 했지요. 하지만 그러한 과정에서 겸손과 용기, 사랑을 배워갔어요. 그렇게 단단해진 돌멩이는 어느 날 다윗의 물매 속에 담겨 골리앗을 쓰러뜨리고, 마침내 왕관 위 가장 귀한 자리에서 햇살을 받으며 반짝였답니다. 작고 보잘것없던 돌멩이가 세상 어떠한 것보다도 가치있고, 아름다운 보석이 된 거예요. 당신도 그렇게 될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