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 창작 가이드(Hints on writing short stories)(1922)
이 책은 실용적인 작문 안내서로 형식적인 수사학 교육이나 통신 강좌의 비효율성을 강하게 비판하며 작가 지망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책의 핵심 메시지는 ‘문학의 최종적인 가치 기준은 진실이다(Truth is the final test of merit in literature)’이다. 「단편소설 창작 가이드」는 전통적인 작문 가이드와는 차별화된 독특한 접근 방식을 취하며, 작가들에게 틀에 박힌 클리셰, 왜곡, 정형화된 공식에서 벗어나 진정한 이야기를 쓰도록 독려한다는 점에서 가치 있는 평가를 받는다. 작가의 진정성이 작품의 생명력을 불어넣는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역설하며, 독자들이 작가의 숨겨진 의도를 간파할 수 있으므로 편견(애국심, 계급 의식 등)을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작가 지망생들에게 이 책은 ‘문학의 궁극적인 가치 기준이 진실'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일관되게 전달하는 실용적인 작문 안내서로, 형식적인 수사학 교육이나 통신 강좌의 비효율성을 강하게 비판하며, 대신 작가 자신의 직접적인 경험과 예리한 관찰을 통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고, 있는 그대로 기록"하는 능력을 기를 것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