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번, 수만 번,
내 인생의 마지막 남은 언어로
울부짖으며 간절히 물었습니다.
"하나님, 이 눈물도 예배가 될 수 있습니까?"
그 절박한 질문 앞에
주님은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너의 무너짐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절망은 하나님을 만나는
첫 걸음이다."
이 말씀은
내 심령 깊은 곳에
영원히 새겨졌습니다.
눈물에서 시작된 찬양의 여정
나는 시편을 따라,
무릎으로 눈물로,
한 계단씩
총 150개의 계단을 올랐습니다.
내 발걸음 하나하나에
기도의 흔적이 새겨졌고,
흐르는 눈물은
하나님의 은혜로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