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의 노래 2》는 김세월람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으로, 우리말 속 전래놀이의 아름다움을 담았습니다.
강강술래, 숨바꼭질,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오랜 세월 이어져온 놀이들을 동시로 엮어, 그 안의 웃음과 구호, 의성어와 의태어를 생생하게 되살렸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뛰놀며 소리를 따라 하는 즐거움을, 부모와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던 추억의 울림을 전합니다.
놀이가 곧 시가 되고, 시가 곧 노래가 되는 특별한 경험 속에서 독자들은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흥겨움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