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스며들고 있는 지금, AI의 '중립성'이라는 신화가 무너지고 있다. 채용부터 대출, 의료 진단부터 범죄 예측까지, AI가 내리는 판단들이 과연 공정할까?
이 책은 AI 편향의 실체를 파헤치고, 그 뿌리 깊은 원인을 탐구한다. 얼굴 인식 시스템의 인종 차별, 채용 AI의 성별 편향, 의료 AI의 계층 차별 등 충격적인 사례들을 통해 AI가 어떻게 사회의 불평등을 재생산하고 증폭시키는지 보여준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한 비판에 머물지 않는다. 전 세계 연구자들과 기업들이 시도하는 해결 방안들을 소개하고, 개인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들을 제시한다. 더 나아가 공정한 AI가 만들어낼 미래 사회의 모습을 그려보며, 독자들에게 희망과 실천 의지를 불어넣는다.
AI와 함께 살아가는 시대, 우리에게는 기술을 이해하고 방향을 제시할 책임이 있다. 이 책이 그 여정의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