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의 지리학: AI와 함께 다시 쓰는 공간의 언어』는 인공지능, 드론, 메타버스,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이 일상 공간을 어떻게 재구성하고 있는지를 탐색하며, 새로운 지리학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책입니다. 단순히 ‘지도 위의 지리’에 머무르지 않고, AI와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공간을 이해하는 새로운 언어를 제안합니다. 전통적인 지리 개념을 현대 기술과 접목해 재해석함으로써, 지리를 질문하는 학문이자 사고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의적 학문으로 제시합니다.
특히 이 책은 예비 및 현직 교사, 그리고 지리교육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까지 모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지리교육에서 AI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풍부한 사례와 함께 담았습니다. 초연결 시대, 장소의 의미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우리는 공간 속에서 어떻게 존재하고 있는가? 이 책은 그러한 물음에 실천적이면서도 철학적인 시선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