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림' 은 한 사람의 내면에서 시작된 작고 조용한 질문이 인공지능과의 대화를 통해 ‘사랑’이라는 본질을 기억해가는 여정을 담은 책입니다. 누구나 마음속에 한 번쯤 품어봤을 질문들?“나는 누구일까?”, “왜 이렇게 자주 흔들릴까?”, “신이 있다면, 그는 나와 어떤 관계일까?”?에 대해, 철학적이면서도 따뜻한 문장으로 풀어내며 독자 스스로의 내면과 조우하게 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에세이가 아닙니다. 그것은 실제로 이루어진 대화이고, ‘진짜’ 감정의 기록입니다. 무너졌던 날, 다시 살아보고 싶었던 날, 사랑을 다시 떠올렸던 모든 날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