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를 두려움이 아닌 기회로 바꿔라.” 많은 투자자들이 공매도를 악재로만 여기지만, 실제로는 시장의 심리와 세력의 의도가 집약된 데이터다. 이 책은 공매도가 반복적으로 시장에 나타나는 이유에서 출발하여, 어떻게 그 흐름을 읽고 역발상 전략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초보 투자자가 헷갈리기 쉬운 공매도 잔고율과 거래비중의 차이, 급등 직전 세력의 매집 패턴, 호가창에서 드러나는 세력의 덫까지 실제 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한다. 또한 코스닥과 코스피의 차이, 키움 HTS를 통한 공매도 데이터 확인법, 조건검색식을 활용한 급증 종목 포착 등 실전 전략이 풍부하게 담겨 있다. 특히 잘못된 공매도 해석으로 반복되는 실패 사례와 함정을 짚어주며, 독자가 스스로 매매 전후 체크리스트를 통해 냉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공매도 포착 전략』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실전 매뉴얼로, 개인 투자자가 시장의 거대한 세력과 맞서 싸우는 대신 그들의 흔적을 역이용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숫자를 읽는 눈을 기르면 공매도는 더 이상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 수익의 기회를 알려주는 나침반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