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한국과 일본 사이에 국교가 정상화되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 방면에 걸쳐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그에 따라 일본어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어 많은 사람들이 일본어를 배워왔으며 그 수는 나날이 증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사용되어 왔던 일본어책은 일본현지에서 출간된 것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에 불과하며 주로 독해와 회화 위주의 학습물이 대부분이었다. 이 책은 일본의 역사와 문학의 흐름을 총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각 시대별 역사적 배경과 특색을 실었다. 또한 일본어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일본문화를 이해하고 연구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