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게 주목받지는 않지만,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키며 소신과 철학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의로운 길을 따르고, 타인을 먼저 생각하며, 아첨이나 기회주의를 거부하는 이들. 때로는 억울한
대우와 탄압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책임을 다하는 이들이 있기에, 우리의 사회는 여전히 굳건히
서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일상 속 의인들’을 향한 작은 응원의 기록입니다.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지만, 우리 곁에서 사회의 기초를 지탱하는 사람들. 그들의 삶은 조용하지만
단단하고, 화려하지 않지만 빛나고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만나는 이 소박한 기도와 묵상이 우리 일상의 의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될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