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명의 작가가 세상에 선보이는 이야기 한 걸음
자전적 경험부터 소설적 상상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시선과 문장으로 완성한 16편의 소설을 담은 소설집이다. 처음 소설을 써본 이들부터 오랜 시간 글을 곁에 두고 살아온 이들까지, 저마다의 배경과 감각을 지닌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만의 이야기를 꺼내 놓는다.
서로 다른 삶의 궤적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들이 한 권에 모였다. 누군가는 지나온 시간을 들여다보고, 누군가는 마주한 현실을 응시하며, 또 다른 누군가는 상상의 문을 열어 자신만의 세계를 펼쳐낸다. 이 책은 그렇게 다양한 감각과 언어가 만나는 자리이며, 서로 다른 목소리가 어우러져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를 조용히 비춘다.
이 책에 담긴 소설들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야기로, 독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