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冊)의 주(主)된 내용은 물(Water)과 물이 상변화(相變化)를 한 눈(Snow)의 특성을 직관하여 물이 생물인 이유를 밝힌 것과 생명의 기원과 우주의 원리를 ‘역행과 반대 그리고 닮은꼴’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Paradigm)으로 해석한 것이다. 이는 기존에 생명의 기원과 우주의 원리를 설명하는 방식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혁명적인 개념’이다.
물(Water)과 눈(Snow)의 특성을 직관하여 본인(本人)이 사상(史上) 최초로 밝힌 생명의 기원과 진화의 원리에 대한 설명은 가설(假說)이지만 단순한 추측에 의한 가설이 아니며 ‘반대로 역행한 닮은꼴’의 공리(公理)로 변화와 진화를 하는 우리가 존재하는 우주의 이치(理致)에 따른 가설이다. 부연(敷衍)하면 과학의 관점에서는 가설이지만 이치의 관점에서는 진리다. 이치란 닮은꼴을 의미한다.
세상은 한 번도 흑백(黑白)인 적이 없었다. 세상은 항상 컬러(Color)로 존재하고 있다. 만약에 어떤 존재가 세상을 흑백으로만 볼 수 있는 눈(Eye)을 가지고 있다면 그에게 컬러의 세상을 말로 설명해 줄 수는 있으나 그가 컬러의 세상을 진정으로 알 수 있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가 세상을 컬러로 인식하려면 스스로 컬러를 볼 수 있는 눈(Eye)을 가지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모쪼록 인연이 닿아 인생이라는 여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아울러 여기에서 밝힌 생명의 기원과 우주의 원리가 우주에 있는 지성체와 지구 생태계의 정점에 있는 호모 사피엔스의 영적(靈的) 진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