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현인들이 전한 효(孝)의 지혜를 한 권에 담다.
이 책은 유가 사상 속에서 ‘효(孝)’의 의미와 가치를 깊이 있게 풀어낸 책입니다. 공자, 맹자, 순자 등 선진 유가 사상가들의 가르침부터 『효경』의 해석, 전통 가정윤리와 가훈, 그리고 오늘날 한자문화권의 가족생활까지, 효가 어떻게 인간과 사회를 지탱하는 핵심 가치로 작동해왔는지를 체계적으로 보여줍니다.
단순히 부모에게 잘하는 도리로서의 효에 머물지 않고, 존경·사랑·보은의 마음, 더 나아가 사회 질서와 국가 운영의 근간으로서 효를 탐구합니다. 또한 가정교육, 사회윤리와 연결하여 현대적 의미를 다시 묻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삶의 지침으로서 효의 가치를 제시합니다.
전통의 가르침 속에서 가족의 의미와 삶의 지혜를 찾고 싶은 모든 이에게 유익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