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易學)은 태어난 시점으로 그 사람의 정신운(精神運)의 흐름을 판단하는데 유용하고, 수리역학 매화역수는 수리(數理)로 그 사람의 육체운(肉體運)의 흐름을 판단하는데 유용하다.
사람은 사계절인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의 시작 시점과 끝나는 시점이 태어난 생년월일시에 따라 모두 다르다. 이 시점을 아는 것이 계절을 아는 것이고, 계절을 안다는 것은 운(運)을 아는 것이다.
태어난 생년과 생월 그리고 생일과 생시를 알면 개인의 고유한 계절을 찾을 수 있다. 각자의 계절을 찾아서 삶이 보다 윤택하고 풍요롭게 되기를 바란다. 계절을 아는 사람이 계절을 모르는 사람보다 삶을 더 윤택하고 풍요롭게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봄에 씨를 뿌리고 여름에는 일을 하고 가을에 수확하여 겨울에는 휴식을 하는 자연의 순리를 따를 수 있기 때문이다.
역학은 천문과 운명의 관계를 해석하는 시간학(時間學)이고, 수리역학(數理易學) 매화역수(梅花易數)는 수리(時間)와 육체(空間)의 관계를 해석하는 시공학(時空學)이다. 시간과 공간 그리고 생명은 우주 전체를 상징하며 이들은 소우주(小宇宙)인 인간과 모두 연결되어 있다. 여기에 쓰여 있는 역학과 수리역학 매화역수의 원리는 기존에 있던 역학과 수리역학 매화역수의 원리와는 그 기준과 체계가 다르다. 역학의 원리가 기존의 기준과 체계와 다르기 때문에, 매화역수 수리의 해석도 기존의 해석과 다르다. 하지만 역학과 수리역학 매화역수의 용어는 기존에 있던 것을 대부분 차용하여 썼다. 운명학(運命學)에 관심이 있는 독자가 있다면 수리역학 매화역수로 그 시야를 넓히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