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면 세월이란 시간을 빌려서 살아간다. 희로애락을 느끼면서 생로병사의 인생을 산다.
그러한 인생살이가 각본도 없는 드라마 같다.
세상에서 풍파를 겪으면서 힘들고 어렵더라도 좌절하면 서도 일어서기도 하고 한평생의 삶을 영위하며 살아간다. 어떨 때는 사람다운 모습의 인간적인 모습 속에서 치열한 외로움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사투를 벌이기도 한다. 인생은 만만 대로가 아니기에 자신 뜻대로 되지 않으며 그래도 굴곡의 삶을 다지고 다지면서 인생의 항로를 개척하며 나간다. 인생은 드라마 같은 파노라마의 삶이다. 스스로가 주인공이 되어 한편으로 주연이 되기도 혹은 부주연이 되기도 또는 액스트라의 삶을 살기도 한다. 사람 인생 자체가 방영되는 한편의 장편과 같은 인생은 드라마 같다.
그래서 사람의 인생이 드라마처럼 사람의 전생이 한편 드라마 같고, 폭풍우 몰아치는 세상에서 좌절하고서 쓰러지면서도 견디면서 극복하는 과정이 매일 매일 세상에 방영되는 현장감 있는 한 편의 드라마이며 하루하루의 삶은 같지 않고 매일 같이 역동적으로 변화하며 방영이 되는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인생의 삶을 일구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의 인생은 드라마이다.
김남열
김남열 시집 | 인생은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