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의 시작마다 다이어리를 펴는 사람, 해야 할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먼저 적기 시작한 사람.
『버킷리스트는 끝이 없는 여정』은 자연과 신앙, 여행과 배움, 봉사와 죽음의 준비까지?저자가 삶의 전환기에 다시 써 내려간 버킷리스트의 재정의다.
라일락 향이 스며든 길, 압화로 남긴 계절의 마음, 가족과 함께 걷는 순례, 아이패드로 그리는 새 그림, 하루 2시간의 운동과 좋은 음식, 그리고 언젠가 잠비아에서의 100일 봉사와 마지막 사랑으로서의 장기기증까지.
이 책은 “언젠가”를 오늘의 한 걸음으로 바꾸는 실천의 기술을 보여준다.
만다라트 맵으로 꿈을 쪼개고,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 사이에서 자신에게 맞는 속도를 찾고, 디지털 도구로 60+의 배움을 확장한다.
화려한 성취보다 담백하게 잘 사는 용기, 끝까지 자신을 돌보는 건강의 루틴, 매일을 빛나게 하는 작은 의식들.
독자는 마지막 페이지에서 묻게 된다.
“내 리스트의 첫 줄, 오늘 무엇으로 시작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