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화가 김정 교수의 30년 독일 스케치.
독일의 강, 풍경 외에도 독일 건축물의 섬세한 묘사를 통해 한국 독자들에게 과거와 현대, 성장한 독일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출판사 서평
펜 끝에 담은 독일, 화가의 눈으로 그린 느린 여행의 기록
한 화가가 여행 가방에 스케치북과 연필을 넣고 독일을 여행했습니다.
카메라 대신 펜을 들고, 사진이 아닌 손끝으로 남기는 기록을 통해 그가 본 독일은 조금 더 느리고, 조금 더 깊고, 그리고 조금 더 따뜻했습니다.
이 책은 독일의 도시와 시골, 성당과 시장, 카페와 골목길을 스케치와 짧은 글로 담아낸 화가의 여정입니다.
고성(古城)의 웅장함, 시골 마을의 소박한 정취,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들의 표정까지,
빠르게 지나가 버리는 풍경 대신 머무르고 음미하는 여행의 즐거움을 전합니다.
그림을 그리는 사람에게는 스케치북의 영감을,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다른 시선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경험을 선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