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속 깊은 곳,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도시가 숨어 있다.
단순한 전설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했음을 보여주는 흔적이 속속 드러난다.
사라진 민족, 종교적 비밀, 전쟁에서 도망친 자들의 은신처까지.
지상과는 다른 법칙이 지배하던 미지의 세계.
벽화 속 기묘한 언어와 정체불명의 장치들이 남긴 수수께끼.
왜 인간은 하늘이 아닌 땅속에 도시를 지었을까.
그리고 그 흔적은 왜 다시는 세상에 드러나지 않았을까.
이 책은 고대의 비밀을 따라 미스터리한 지하 문명을 추적한다.
믿거나 말거나, 그곳은 아직 살아 숨 쉬고 있을지 모른다.
당신의 발밑에 또 하나의 도시가 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