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치열한 인생의 여정이고, 우리는 그 안에서 피어나는 존재이다.”
해외 법인에서 근무한 평범한 회사원이자 국제개발과 다양성에 열정을 가진 저자는 마지막 세 번째 나라, 헝가리에서의 직장 경험을 통해 ‘좋은 회사원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진정한 리더십은 어떤 것인가’를 치열하게 사유하며 풀어낸 에세이 입니다. 1편 사우디 아라비아, 2편 폴란드에 이서 마지막 3편은 단순한 기업에서 근무한 느낌과 경험의 전달 뿐만 아니라, 하나의 인문적 고찰이자 회사라는 공동체 속 인간 존재의 존엄과 실천 그리고 보다 더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하여 전편과 차별화된 글을 보여줍니다.
헝가리 현지에서의 삶을 바탕으로, 외국에서 한국 회사를 다닌다는 것의 이중적 경험, 조직문화의 충돌, 리더와 부하의 관계, 보고문화의 병폐, 숫자와 KPI에 얽힌 회사의 본능을 면밀히 들여다보며 회사란 무엇인가에 대해 보다 더 근본적인 질문을 시도해봅니다. 이 시대의 위대한 회사원은 무엇인가?
주재원 - 한국인 현지 채용- 헝가리 직원에 이르는 이 세 그룹의 정체성, 의미, 회의, 성장, 좌절, 그리고 묵묵한 희망을 글로 풀어낸 이 책은 모든 회사원들의 마음을 건드리는 도전을 해본 책이기도 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해외 파견 또는 글로벌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
- 조직문화, 리더십, 업무보고 방식 등에 고민이 많은 중간 관리자
- 회사생활을 통해 자신을 더 깊이 들여다보고 싶은 이들
- 현실적이면서도 위로와 통찰이 있는 에세이를 찾는 독자
- 다른 책에서 볼 수 없는 헝가리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독자
누구보다 치열하게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위대한 회사원이란 무엇인지 스스로 묻고 답하게 만드는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