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묵상은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듣는 시간이기보다는, 그 말씀을 품은 하나님의 숨결 안에 머무는 시간입니다. 이해하려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무언가를 이루려 노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저 그분 앞에, 말없이, 고요히, 머무는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런 자리에 서 있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멈춰 선 자리에서, 하나님을 기다리고, 하나님의 눈빛을 다시 찾고 싶은 분들에게 드리는 묵상의 여정입니다.
[책의 특징]
묵상은 그 침묵 안으로 들어가는 시간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침묵에 참여하는 방식입니다. 우리는 그 침묵 속에서 오히려 하나님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더 깊이 듣게 됩니다. 그 침묵을 두려워하지 않고, 도리어 안식처럼 받아들이는 연습입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하나님이 여전히 살아 계시며,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