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속에 묻힌 도시, 모헨조다로는 고대 문명 최대의 수수께끼다.
사람도 무덤도 남기지 않은 채 사라진 흔적은 지금도 충격적이다.
벽돌 건축과 정교한 배수 시설은 설명할 수 없는 기술을 보여준다.
인장과 조각상은 암호처럼 우리를 향해 말을 걸지만 해독되지 않는다.
불에 타버린 흔적과 갑작스러운 소멸은 섬뜩한 질문을 남겼다.
그곳 사람들은 어디로 갔고, 무엇을 숨기려 했던 것일까.
강물은 도시를 품었지만 미스터리는 결코 삼키지 못했다.
고대 신화와 현실 사이에서, 모헨조다로는 끝없는 상상을 부른다.
역사와 과학도 설명하지 못한 수수께끼의 중심으로 안내한다.
그 신비로운 문을 이제 당신 앞에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