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에서 촬영된 정체불명의 비행체, 그 영상은 단순한 착각일까 진짜일까.
눈보라 속에서 나타났다 사라진 물체는 지금도 학자들과 탐험가들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이 책은 그 미스터리한 장면을 시작으로, 수천 년 전 고대 문명의 흔적과 연결된 수수께끼를 따라간다.
눈으로 본 것과 기록으로 남은 것이 어긋나는 순간, 독자는 놀라움 속으로 빠져든다.
어쩌면 인간의 역사는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하늘의 역사일지도 모른다.
북극의 얼음 속에 갇힌 비밀은 단순한 자연 현상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이야기는 과거와 현재, 현실과 상상이 얽혀 만들어낸 미스터리의 세계로 이어진다.
읽는 순간 독자는 추위를 느끼며 동시에 전율을 경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