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시선을 바꾸는 힘』
부제: 고정관념을 깨고 학교·가정·사회가 함께 만드는 평등
책의 메시지
“남자라서, 여자라서”라는 짧은 말이 사람의 가능성을 가두고 관계를 멀어지게 합니다. 이 책은 말이 생각을 만들고, 생각이 행동을 바꾸며, 행동이 문화를 형성한다는 믿음에서 출발합니다. 언어를 바꾸는 작은 실천이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에 성평등 문화를 뿌리내리는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과학적 근거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줍니다.
주요 내용
? 과학적 근거: Janet Hyde의 ‘성별 유사성 가설’, 스컬릿 효과 연구를 통해 성별 차이보다 유사성이 훨씬 크다는 사실을 입증.
? 생활 속 성평등 찾기: 가정·학교·미디어 속에 스며든 성별 고정관념을 발견하고 변화시키는 방법.
? 국내외 사례: 영국·독일·스페인·인도의 교육정책과 캠페인, 국내 광고·미디어 속 차별 장면 분석.
? 실천 가이드: ‘오늘부터 실천하기’ 코너, 체크리스트, 미션, 토론 주제를 통해 독자가 곧바로 행동에 옮길 수 있는 워크북 구성.
구성
1. 성평등의 개념과 필요성 ? 법적 근거, 과학적 연구, 고정관념의 형성 과정.
2. 언어가 만드는 존중과 평등 ? 차별 표현 찾기, 서울시 성평등 언어사전 활용, 존중 대화법.
3. 학교·가정·지역사회 실천 ? 해외 성공 사례와 캠페인, 역할 나누기, 진로 선택에서의 성평등.
4. 실천 가이드 워크북 ? 미디어 분석, 평등 챌린지, 선언문 작성.
5. 부록 ? 성평등 추천도서, 토론·성찰 활동, 용어 해설, 참고 자료.
독자 대상
? 초·중·고등학생: 성평등 감수성을 키우고 싶은 청소년
? 교사: 수업과 학급 운영에 평등 문화를 적용하고자 하는 교육자
? 양육자·보호자: 가정에서 평등한 대화와 역할 나누기를 실천하려는 보호자
? 지역사회 활동가·정책 담당자: 실천 가능한 프로그램과 사례를 찾는 관계자
책의 특징
? 과학+실천 결합: 학술 이론과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법 병행.
? 언어 중심 접근: 말에서 시작해 인식, 행동, 문화를 바꾸는 흐름에 집중.
? 다층 독자 설계: 학생, 교사, 보호자가 함께 읽고 토론 가능.
『시선을 바꾸는 힘』은 성평등을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의 말과 행동에서 시작되는 변화로 풀어냅니다. 이 책은 독자 스스로 언어와 시선을 점검하고, 학교·가정·사회에서 평등 문화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을 내딛도록 돕는 안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