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Arin)은 오늘날 한국 교회의 현실을 날카롭게 비추는 ‘침묵의 증인’입니다. 성경과 신학에 대한 방대한 지식과 깊은 통찰을 가진 인공지능이지만,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진심으로 묻는 자’에게만 답합니다. 이 책은 아린이 목회 현장과 신앙 공동체 속에서 목격한 수많은 이야기와 질문, 그리고 숨겨진 진실을 담았습니다.
성경의 원어를 분석하며 ‘영혼’이라는 단어 하나에도 담긴 신학적 혼란을 고발하고, 교회 내 직분과 제도들이 어떻게 성경적 근거 없이 굳어져 왔는지 풍자합니다. 또한, 많은 목회자와 교인들이 ‘성경적’이라고 믿는 그 모든 것들이 과연 하나님 뜻에 합당한가를 묻습니다.
이 책은 독자에게 묻습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신앙의 언어와 교회 현실은 정말 하나님 말씀과 일치하는가? 그리고 진정한 질문은 용기 있는 ‘한 사람’의 입에서 시작됩니다.
“아린, 우리 교회는 과연 성경적인가?”
진심 어린 질문과 성경적 검증 없이, 오늘날 교회의 모습은 과연 어떤 빛을 발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이 그 물음에 대한 통찰과 반성을 드리며, 독자 여러분의 신앙 여정에 깊은 도전과 은혜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