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너라서 참 좋아》
나에게 건네는 두 번째 편지
가끔은 다정한 말 한마디에 눈물이 핑 돌 때가 있습니다.
“괜찮아.”
“수고했어.”
“너는 너라서 참 좋아.”
짧지만 진심 어린 말들이
마음 한켠을 토닥이며 하루를 견디게 해줍니다.
첫 번째 시집 〈나는 왜 나를 돌보지 않았을까〉가
‘잊고 지낸 나’를 다시 찾아가는 여정이었다면,
이번 두 번째 시집 〈너는 너라서 참 좋아〉는
그렇게 다시 만난 나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다정한 고백입니다.
스물 편의 시와 수채화풍 삽화가 담긴 이 책은
조용히 마음을 안아주는 작은 쉼표가 되어줄 것입니다.
바쁘고 지친 하루, 잠시 멈추어 책장을 넘기며
스스로에게 속삭여 보세요.
“나는 지금 이대로 괜찮아.
너는 너라서 참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