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 달리 참 어렵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도
교회에서 아이들과 삶을 나누는 것도…….
다른 세대를 살아가고 있음이 확실하다. 공감의 포인트가, 감성이, 관심사가, 할애하는 시간과 대상이, 목표가 너무나 다르다. 시대를 보는 눈도 다를 것이다. 어쩌면 아이들과 어른뿐 아니라 어른들 서로 간에도……. 하지만 진리는, 하나님의 마음과 목적은 동일하다. 주의 자녀인 우리가 하나님을 기뻐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사는 것! 그 확실하고 변함없는 ‘존재 이유’ 앞에서 흔들리지 말고 가면 된다. 세상이 나를 흔들어대도 ‘절대 가치인 하나님 손’만 잡고 걸으면 안전하고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