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테니스의 최소 단위는 라켓면과 공이 만나는 순간이다. 이것만 이해해도 테니스의 절반은 이해한 것과 같다.
2.한방샷은 없다. 단위시간당 공치는 횟수를 늘리는 것이 곧 나의 감각을 끌어올리는 길이다.
3.파워는 힘이 아니라 흐름이다. 힘=질량은 그 위의 1%일 뿐이다.
4.기다림이 여유를 낳고, 여유가 공을 보게 한다. 공이 보여야 면을 만들고, 면을 알아야 발리를 이해한다.
5. 테니스에는 정답이 없다. 다만, 더 높은 확률을 아는 자가 경기를 지배한다.
6. 화려함은 기초 위에 세워질 때만 빛을 발한다. 기초 없는 화려함은 모래 위의 성일 뿐이다.
7. 바우테니스는 기초를 단단히 다지고, 그 위에 나만의 색을 입히는 창조의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