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다는 해외에 있는 날이 많은 디지털노마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한국으로 여행 간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랍니다.
동남아에서 주로 보내고 있는데요. 특히 봄이나 가을이 되면 한국 날씨가 그리워, 국내로 들어가고는 합니다.
이번에는 국내 지자체 지원으로 부산에서 10일, 대전에서 7일을 보냈고요. 부산에서 대전에 가기 전, 여수 큰 형부 집에서 10일이나 있었어요. 형부가 올해 은퇴를 하면 사택을 나와야 하니까, 이때가 아니면 여수 여행을 편하게 할 기회가 없겠더라고요.
〈파도처럼 머물다〉 여행작가의 국내 부산 여수 일주일살기 에세이는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 맛집, 가볼만한 곳, 생각의 조각을 모아서 작업했습니다.
지금 저는 베트남 나트랑에서 지내고 있는데요. 불과 몇 달 전의 국내 여행이 벌써 그리워집니다. 내년에도 좋은 날, 다시 국내에서 돌아다니기를 기대하며 마무리합니다.
전자책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여행작가 책먹는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