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AI 시대의 가업승계와 부(富)의 지속 가능성이라는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룹니다. 창업주의 ‘감(感)’과 ‘암묵지’를 데이터화하여 AI로 복제하는 새로운 승계 방식, 그리고 기업의 핵심 기술과 노하우를 영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AI 오너 시스템’의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또한 “부자는 3대를 못 간다”는 속설을 통계와 사례를 통해 검증하며, 준비 없는 상속이 불러올 ‘재무적 심장마비’의 위험을 경고합니다. 록펠러의 전략적 자선과 자녀 교육 방식을 통해 부의 책임과 철학을 강조하는 한편, 데이터가 단순한 기록이 아닌 기업 가치를 수백억원 높일 수 있는 ‘자산’임을 설득력 있게 설명합니다. 무엇보다 상속세의 위기를 단순한 세율이 아닌 예측 불가능한 유동성 위기로 정의하며, 후계자와 기업이 살아남기 위한 전략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상속 안내서가 아니라, AI와 데이터 시대에 맞는 새로운 부와 기업의 영속 전략을 제시하는 지침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