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피아노 교육을 통해 아이의 정서 발달과 회복탄력성을 키워가는 과정을 다룬 부모 교육서이다.
아이들이 피아노를 배우며 경험하는 실수와 반복 연습은 단순한 기술 훈련이 아니라, 끈기(Grit)와 자기효능감(Self-efficacy)을 기르는 중요한 기회임을 강조한다.
저자는 음악치료 전공과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가 아이의 작은 흔들림을 어떻게 바라보고 기다려줄 때 아이가 더 단단하게 성장하는지를 제시한다.
발표회, 마음 성장 프로젝트, 칭찬노트 활동 등 실제 사례를 통해 부모가 가정에서 자녀의 정서 발달을 돕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이 책은 실수를 두려움이 아닌 성장의 씨앗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전하며, 자녀 교육에 있어 부모의 시선과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