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관문을 넘어서(Through the Gates of Death)》는 영국의 오컬티스트 디온 포춘(Violet Mary Firth 본명)이 1932년에 출간한 저서로, 죽음과 사후 세계에 대한 에소테릭(비의적) 관점을 명쾌하고 간결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이 책은 죽음의 순간부터 사후에 이르기까지 영혼이 겪게 되는 여정을 상세히 서술하며, 이 과정에서 남아 있는 사람들이 고인의 평안한 이행을 돕기 위해 어떠한 마음가짐과 행동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