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 년 동안 교직에 몸담으며 생생한 학교 현장을 경험한 저자가 ‘초등학생 아이들과 어떻게 소통하면 좋을까’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저자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학교 현장의 다양하고 생생한 사례’를 제시한다. 실제 아이들의 말, 실제 아이들의 반응이 적나라하게 느껴질 정도로 솔직하게 담겨 있어, 실제로 적용하기에 충분하다.
저자는 아이 교육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부모의 말’이라고 밝히며, 올바른 소통을 위해 필요한 지침들을 낱낱이 소개하고 있다. 아이와 쉽고 즐겁게 대화하는 9가지 비밀, ‘꼰대 교장’이 되지 않기 위해 저자가 직접 연구한 ‘요즘 아이들’과의 소통법 등에서 저자의 고민과 통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