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다르게 살기’라는 사적인 도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일의 일상을 들여다보며 낯선 행동을 시도하고, 그 감정과 변화의 흐름을 솔직한 언어로 기록한다. 새벽 5시에 일어나보기, 혼자 밥 먹기, “나는 내가 좋아!” 소리 내어 말하기 같은 사소한 도전이 때로는 좌절로, 때로는 뿌듯함으로 이어진다. 그렇게 저자들은 ‘조금씩 다르게 살기’를 통해 비로소 ‘내 삶을 사는 기분’을 회복해 간다.
『그래도, 오늘은 다르게 살기로 했다』는 오늘이 어제와 다르기를 바라는 사람들, 의미 없이 소비되는 하루를 바꾸고 싶은 사람들에게 잔잔하지만 분명한 자극을 건넨다. 대단한 계획이 없어도 좋다. 일단 조금 다르게 살아보는 것, 그 용기 있는 선택의 힘을 이 책은 조용히 증명해 보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