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와 오장과 마음의 관계를 절묘하게 접목한 지금까지는 찾아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요가 가이드이다. 요가 강사이자 오랜 기간 인문학 공부를 해온 저자가 요가와 동의보감의 연결성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으며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 인체도나 실제 요가 자세 이미지를 다양하게 수록했다.
요가와 동의보감의 만남은 얼핏 들었을 때 어색한 만남이라고 느껴진다. 하지만 요가를 수련하다 보면 분명 한 번쯤 이런 생각에 잠기게 된다. ‘요가 수련을 꾸준히 했는데 왜 이렇게 감정 조절이 안 되지?’, ‘내가 잘못된 요가 수련을 하는 건 아닐까?’ 등. 분명 신체는 튼튼해졌는데 감정과 마음은 조절이 안 되어 가슴이 답답하기도 하다. 만약, 요가를 사랑하는 당신이 이런 생각이 들었다면 당장 『동의보감 요가수업』을 만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