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두려운 과거에서 벗어나 내 안의 순수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기록한 치유에세이이다. 또, 평온하고 조화로운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이 담긴 인생 지침서이기도 하다. ‘나를 가두다’, ‘나와 연결하다’, ‘나를 채우다’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자 본인의 실제 경험담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는 ‘나’를 만나는 과정 안에서 글을 쓰며 내면 아이를 마주치고, 생각 대신 입체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며, 지금 내 곁에 있는 행복을 고스란히 느끼기도 한다. 저자가 전하는 이야기들이 대단하고 특별한 일들은 아니다. 다만, 저자의 시선과 삶을 가만히 따라가다 보면 잊고 있던 당신의 순수한 존재와 기막힌 재회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