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타 문해력 책과는 접근 방식이 다르다. 바로 디지털 네이티브의 교육을 위한 가이드다. 지금까지 문해력은 전통적인 방식의 독서나 언어 이해력을 위주로 교육되어 왔다. 그러나 정보가 범람하고 집중력을 수시로 도둑맞는 디지털 시대,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과 한 몸인 ‘디지털 네이티브’의 문해력은 달라야 한다.
저자는 10여 년간 교육 현장에서 ‘디지털 네이티브’인 아이들을 만났다. 그리고 그 경험을 통해 얻은 문해력 교육의 핵심과 노하우, 그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았다. 디지털 네이티브를 교육하는 학부모나 교사라면 이 책을 통해 문해력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알 수 있는 것은 물론, 독서와 디지털 리터러시를 융합하고 소셜미디어, 알고리즘, AI 등을 활용한 문해력 강화 방법까지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