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도 복리가 됩니다』의 저자는 20대 초반까지만 해도 소위 말하는 ‘꼴통’이었다. 공부보다는 노는 게 더 좋았고, 체육교육과에 들어간 뒤로도 특별한 목표 의식 없이 그저 흐르는 대로 살았다. 그런 저자의 삶을 백팔십도 바꾸어 놓는 삶의 전환점이 생긴다. 바로 어머니의 죽음이었다. 이 책에는 이전까지의 인생을 완전히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제대로 살기’ 위해 저자가 바꾸어 온 삶의 태도가 낱낱이 담겨 있다.
독서의 중요성을 설파하는 책들은 많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떻게 읽고 기록해야 하는지, 초보자의 시각에 맞춰 친절히 설명해 주는 책은 많지 않다. 『성장도 복리가 됩니다』에는 누구나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독서 전략의 모든 것뿐 아니라, 그 실천을 통해 저자가 어떻게 ‘복리식 성장’을 이루어 냈는지에 대한 진솔한 기록이 모두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