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 컨설턴트 조창훈은 문해력의 핵심을 ‘이해’라고 단언한다. 제대로 읽고 깊이 이해하고 사고하는 것이다. 문해력 위기론에도 불구하고, 문해력을 깊이 통찰하지 못한 필사 등 독서 방식이나 방법론에 매몰된 문해력 책이 많다. 저자는 문해력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읽기의 본질에 접근해야 한다고 말한다.
쓰고 정리하고 읽는 외면적 행동만이 아니라 읽으면서 무슨 생각을 얼마나 깊이 확장하는지가 관건이다. 이 책은 독서 과정에서 문해력의 벽에 부딪친 독자들을 위해 문해력의 5가지 핵심을 말한다. 어휘, 독서, 이해, 추론, 응집성이다. 이 체계적인 문해력 훈련을 적용하면서 문해력이 성장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중간중간 실제로 적용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워크북 형식의 박스가 더욱 실천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각종 시험, 서류 작업 등 사회생활이나 독서 등 취미생활에 한계를 느끼고 있는 ‘성장하고자 하는 독자들’이 문해력의 변화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