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을 계기로 글쓰기를 다시 시작한 아빠와, 그 곁에서 함께 성장한 딸의 이야기다. 독서와 글쓰기로 이어진 두 사람의 조용하고도 소박한 서재 속 일상을 가득 담았다. 더 나아가 독서를 통해 자신을 회복하고 아이와 동화책을 만들며 작가로 성장한 180일의 여정도 생생하게 기록했다. 글쓰기 실천부터 블로그 운영 그리고 전자책 출간까지 한 번만 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도 넉넉히 넣었다.
이 책은 단순한 글쓰기 에세이나 책 쓰기 가이드가 아니다. 아빠와 딸이라는 관계 속에서 함께 자라나는 감동적인 성장의 기록이다. 1부부터 5부까지 이어지는 이야기 속에는 다양한 울림이 담겨 있다. 자아를 회복한 아빠의 이야기, 육아휴직 후 딸과 함께한 소중한 일상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뭉클한 감동이 밀려온다. 특히 CHAT GPT를 활용한 동화책 만들기, 블로그 글쓰기 전략 등은 실용성까지 갖추고 있어 글쓰기, 책 쓰기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 아주 쉽고 유용한 지침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