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간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직장생활의 현실과 관계의 지혜를 따뜻한 글로 풀어낸 에세이이다. 말단 공무원에서 리더가 되기까지의 여정과 누구나 겪는 고민을 생생하게 담았다.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직장생활 첫걸음부터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가 되는 태도, 신뢰와 존중의 관계, 의미 있는 습관, 그리고 퇴직 후 삶의 준비까지 폭넓게 다룬다.
영화 [인턴]에서 열정 가득한 30대 CEO가 70세 인턴에게 건넨 “경험은 나이 들지 않아요. 경험은 결코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죠.”라는 한마디가 이 책의 출발점이었다. 저자는 세대를 뛰어넘는 존중과 배려를 이야기하며, 누구나 그런 선배이자 동료가 될 수 있다는 희망과 응원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