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한 살에 ‘지방 육종암’이라는 희소암을 진단받은 저자가 ‘자연치유’를 만나 암 환자에서 온전한 치유자로 거듭난 치유의 여정이 담긴 에세이다. 또, 자연치유를 오랜 기간 공부하고 직접 실천하며 5년간 건강한 삶을 유지한 자연치유자의 살아 있는 기록이기도 하다.
저자는 무조건 ‘자연치유 하세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단지, 자연치유와의 우연한 만남부터 머리부터 발끝까지의 모든 습관을 바꿨던 치유의 순간을 담담하게 전달할 뿐이다. 온전한 치유자로 미래를 그려나가는 저자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