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계절과 비슷한 일상을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작가의 글이 수록된 슬픔 에세이이다. 또, 과거의 나쁜 기억들을 과감하게 흘려보내며 오늘의 행복을 찾아가기 위한 삶의 태도를 전하는 행복 지침서이기도 하다.
저자는 특별한 하루를 보내야 행복한 것이 아니라고 콕 짚는다. 그러며 아무 일도 없이 평온한 하루가 당신의 진정한 명장면이라고 덧붙인다. 과거의 나쁜 기억으로부터 고통받고 있다면 사계절이 흘러가는 것처럼 나쁜 감정과 기억도 흘려보내자. 흘러간 계절만큼 감정도 단단해지고 튼튼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