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진로교사였을 시절의 저자는 어떤 길이 맞는지 학생들에게 정답을 제시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짓눌려 마치 길을 잃은 사람 같았다. 하지만 저자는 학생들과의 만남을 거듭할수록 ‘정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닌, 학생의 무한한 가능성과 자신만의 답을 가지고 있는 존재로 믿어주고 함께 동행하는 것이 진로교사의 역할’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게 저자는 진로교사라는 여정 속에서 자신만의 방향을 찾으며 한층 성장했다.
이처럼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과 함께하며 차근차근 성장한 한 진로교사의 이야기가 『진로교사 DNA』에 담겨 있다. 『진로교사 DNA』는 진로교사라는 길을 걸으며 성장한 과정과 좌충우돌 도전기를 전한다. 더불어 무수히 많은 실수와 시행착오를 통해 얻은 교훈과 코칭 노하우까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책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함께 생각하며 나아가기’와 「진로 톡톡」은 성장을 갈망하는 당신의 사유를 돕기에 부족함이 없다.